한인건설협회(회장 유영삼) 제19대 집행부 이사진들은 4월 20일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었다.
유영삼 회장과 김진목 부회장, 최지영 이사장 외 9명의 이사진이 모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미루어졌던 골프대회 장소와 날짜 결정, 협회 홈페이지 업데이트 현황과 정식등록된
건설업체 광고 등이 논의했다. 추진중인 골프대회는 가을 10월 초순을 목표로 예전과 다르게 Private Golf Course로 장소를 정할 예정이다. 건설협회 웹사이트는 팬데믹 이후 새로이 꾸려진 등록된 업체들의 광고를 올리고, 회원들간 서로 소통할수 있는 Market Place란을 만들었다.
협회는 이날 “앞으로 더욱 협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던 교육들도 대면 교육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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