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제 1차 건설협회 정기 이사회
지난 3월 2일 신년 하례식 이후 유영삼 회장과 최지영 이사장의 주도로 총 10여명의 이사진이 모여 진행된 제 1차 정기 이사회.
첫 정기 이사회에서는 제 18대 회장과 이사진들이 2년간 해온 활동 내역과 결산 등을 보고
받고, 지난 연말에 있었던 건설인들의 밤 보고를 검토했다. 2022년 건설인의 밤은 총 41개의
건설 회사들이 협찬하였고, 약 8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음을 최종 보고하였다.
이사진들은 또한 한국에 있는 병원들과 협약하여 건설 협회 회원들이 한국 방문 중에 건강검진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 추진할 예정이다. 펜데믹의 영향으로 인하여 중단 되었던 골프 대회를 다시 계획하자는 의견에 다수가 찬성하였고, 여름이나 가을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건설 협회의 웹 사이트를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업체 등록을 받고 협회 사이트에 광고를 올리고, 회원들간 사고 팔기를 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견에 다수가 찬성하였다.